리뷰트래커(ReviewTrackers) 대체 서비스 Top 10

솔직히 ReviewTrackers는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곳들과 달리, 리뷰'만' 전문으로 하거든요. 

소셜 미디어 관리도 없고, 웹챗도 없고, 결제 처리도 없어요. 오직 리뷰만 다루죠.

분석 및 보고에 집중한다고 하는데, 당연한 것 같아요. 측정하지 않으면 최적화할 수 없으니까요. Reviewflowz를 만들 때 제가 가졌던 철학과 똑같아서 공감돼요.

문제는 ReviewTrackers가 2012년에 출시됐다는 거예요. 소프트웨어가 13년 된 플랫폼 속도로 움직여요.

그들이 약속했던 분석 기능은요? 실제로는 꽤 제한적이에요. 통합 및 자동화 기능은 훨씬 더 안 좋고요. 

ReviewTrackers는 리뷰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어쩌다 보니 개발을 멈춘 거죠. 

이제는 월 89달러를 내고 유지 보수 모드에 있는 것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지원팀은 문제 해결보다는 추가 기능 판매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모니터링에 만족하고 리뷰 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할 필요가 없다면 ReviewTrackers도 괜찮아요. 

하지만 진정한 자동화, 실제 AI, 유용한 통합, 맞춤형 분석 등 최신 리뷰 관리를 원한다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해요.

고려해 볼 만한 10가지 대안을 정리해 봤어요. 제 솔루션(Reviewflowz)부터 시작해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부터 저가형 도구까지 모두 다룰 거예요.

언제 ReviewTrackers 대안을 고려해야 할까요?

전반적으로 ReviewTrackers는 많은 고객에게 훌륭한 제품이에요. 리뷰를 자세히 살펴보고 데모나 채팅에서 여러 고객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대부분 심각한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대안들은 보통 잘 되지만, 끔찍하게 잘못될 수도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죠.

지원팀은 Birdeye(해외)나 Uberall(융통성 없음) 같은 솔루션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하지만 제품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각한 제한이 있어요. Birdeye나 Podium처럼 같은 세대(2015년)의 솔루션조차 훨씬 더 발전된 기능 세트를 제공하거든요.

꽤 융통성 없는 판매 과정

이걸 먼저 언급하는 이유는 아직도 이 시장에서 셀프 서비스 옵션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갓 졸업한 23살짜리 영업 담당자에게 제 요구 사항을 설명하고, 관심도 없는 데모를 봐야 하는 게 너무 싫어요. 가격 정보를 얻기 위해서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나 필요가 없는 고객에게 데모를 보여주는 것만큼이나 싫죠.

ReviewTrackers의 경우는 그 중간 정도예요. 

가격 정보는 거의 공개되어 있어요. 기술적으로는 웹사이트에 "데이터 전용" 요금제 가격만 표시하고, 10개 미만의 사업장을 가진 경우에는 대화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내죠.

자세한 가격 정보와 계정 액세스를 원한다면 주니어들이 디스커버리 콜을 진행하는 과정을 겪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없다는 거예요. 누군가가 대시보드 작동 방식과 얻을 수 있는 모든 인사이트를 보여줄 거예요.

하지만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는 어떤 질문이든 있다면 답을 찾을 수 없을 거예요. 그리고 1년 전체 비용을 지불하기 전까지는 그걸 알 수 없죠.

2010년에는 왜 회사들이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돼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해 잘 몰랐거든요. 아무도 사용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죠. 이해해요.

하지만 지금은 2025년이에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제한적인 보고 옵션 및 데이터 불일치

일반적으로 ReviewTrackers는 이름 그대로 리뷰를 추적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추적 기능은 제 역할을 다 할 거예요. 

그리고 대시보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분명해요.

하지만 필터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특정 측면을 자세히 살펴볼 수 없어요. 

모든 보고 옵션은 여기에 나와 있고, 5~6개의 차트는 ReviewTrackers에서 얻을 수 있는 전부예요.

따라서 관리자에게 좋은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위치 점수"와 같은 블랙박스 지표를 사용하는 기본 보고를 찾고 있다면 솔직히 이걸로 충분해요. 

하지만 특정 키워드, 주제, 감성 분석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보고 옵션이 부족할 거예요. 

일부 고객은 응답 시간, 삭제된 리뷰, 새로운 리뷰로 간주되는 리뷰 업데이트 또는 완전히 무시되는 등 이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하기도 했어요. 

제한적인 자동화 기능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ReviewTrackers의 가장 큰 한계예요.

리뷰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그 데이터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아요.

리뷰 알림 엔진은 정말 기본적인 수준이에요. 

이메일 외에는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아요. Slack도 지원하지 않고, MS Teams도 지원하지 않고, Zapier도 지원하지 않아요... 

번역은 고사하고 언어 자체를 전혀 처리하지 못해요.

사용 가능한 유일한 필터는 리뷰 평점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마저도 꽤 제한적이에요. 

맞춤 보고서를 누구에게도 보낼 수 없어요. 사용 가능한 유일한 보고서는 지난 24시간 또는 7일 동안의 모든 새로운 리뷰를 보내주는 "그룹화된" 알림뿐이에요. 

"AI 답글"에 대해서는 AI라고 할 만한 부분이 거의 없어요. 기본적으로 템플릿을 사용하고, 전체 계정에 대해 단일 규칙 세트만 설정할 수 있어서 위치, 점수, 언어 등에 따라 맞춤 설정할 여지가 거의 없죠.

Birdeye나 Podium처럼 같은 세대의 솔루션조차 수백만 개의 추가 자동화 옵션을 제공해요.

웹사이트에 리뷰를 보여주는 간단한 리뷰 위젯조차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제품의 최근 발전(또는 부족)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줘요.

ReviewTrackers 대안 TOP 10

#1 Reviewflowz

저는 Reviewflowz의 창립자이므로 이 부분은 감안해서 들어주세요. 

간단히 말해서, Reviewflowz는 ReviewTrackers의 완전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희도 ReviewTrackers처럼 리뷰 관리에만 집중하고, 분석, 보고, 정확한 모니터링에 주력하고 있어요. 물론 ReviewTrackers는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것 같지만요.

Reviewflowz는 고급 맞춤 보고서를 제공해요. 원하는 보고서를 만들어서 이메일, Slack, MS Teams, API 등 원하는 방식으로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죠. 

저희 소프트웨어는 출시된 지 3년밖에 안 됐어요. 그래서 AI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돼요. 

최고의 LLM 모델을 사용한 고급 감성 분석, 자동 번역 및 다국어 지원, AI 기반 자동 태깅, 키워드 검색, 그리고 가장 발전된 리뷰 모니터링 엔진을 경험하실 수 있다는 뜻이죠.

또 저희는 젊고, 민첩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예를 들어, 현재 60개 이상의 리뷰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지만, 만약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앱 내 채팅으로 문의해주세요. 2주 안에 해당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Reviewflowz는 유럽에서 만들어졌고, GPDR을 준수하는 플랫폼이며, 다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가격 면에서 Reviewflowz는 대부분의 경우 더 저렴해요. 

Reviewflowz는 위치가 아닌 리뷰 프로필당 요금을 부과해요. 리뷰 프로필은 제품, 위치 또는 브랜드에 대한 공개 리뷰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Google My Business의 지역 미용실, App Store의 Instagram, Trustpilot의 MacDonald's UK, 또는 G2의 Reviewflowz 같은 것들이죠.

만약 위치당 5개 이상의 플랫폼을 추적할 필요가 없다면, 저희 Lite 요금제가 훨씬 저렴하면서도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가장 좋은 점은 뭘까요? 

14일 동안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데모 신청도 필요 없고, 숨겨진 비용이나 강제적인 계약이 있는 "맞춤형 가격"도 없어요. 그냥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마음에 들면 구독하시고, 언제든지 앱 내에서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10개 이상의 리뷰 프로필을 추적해야 한다면, 여기에서 맞춤 데모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세한 가격표를 확인하시고, reviewflowz와 reviewtrackers의 직접적인 비교는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2 Birdeye

Birdeye는 리뷰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이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기능이 정말 다양해요. 소셜 미디어 관리부터 웹 채팅, 복잡한 경쟁사 분석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죠.

ReviewTrackers의 제한적인 자동화 및 보고 기능에 불만이 있다면, Birdeye는 확실히 그 부분을 해결해 줄 거예요. 

AI 응답, 맞춤형 대시보드, 그리고 거의 모든 것과의 통합을 제공하죠.

하지만 선두 주자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해야 할 거예요. 

가격은 단일 위치 기준으로 월 $379부터 시작해요. ReviewTrackers는 $89, Reviewflowz는 $45인 것에 비하면 비싸죠. 

그리고 공격적인 추가 판매와 숨겨진 비용이 계속 발생할 거예요. 

AI를 사용하고 싶으세요? 크레딧을 구매해야 할 거예요.

API 액세스를 원하세요? 그것도 돈을 내야 해요.

SMS 리뷰 요청을 보내고 싶으세요? 또 다른 크레딧을 구매해야 할 거예요. 

더 큰 문제는 계약 방식이에요. 

ReviewTrackers는 연간 계약으로 묶을 수 있지만, Birdeye는 30일 전 취소 통지 요구 사항으로 더 나아가 사용자들의 불만이 리뷰 플랫폼에서 끊이지 않고 있어요.

지원팀도 해외로 이전되어 시간대 문제와 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요. 많은 사용자들이 지원 전화가 실제 문제 해결 세션이라기보다는 AI 추가 기능 판매 홍보처럼 느껴진다고 보고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올인원 마케팅 플랫폼이 필요하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예산이 있다면 Birdeye가 합리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특히 더 나은 리뷰 관리를 찾고 있다면, 공격적인 판매 전략과 엄격한 계약 조건에 시달리면서 사용하지도 않을 기능에 3~4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어요.

Birdeye 대안과 대안을 찾아야 할 시기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3 Podium

Podium은 주로 결제 및 메시징 플랫폼이에요. 리뷰는 약간 뒷전이죠. Core 요금제는 월 $399, Pro 요금제는 월 $599입니다.

ReviewTrackers와 달리 여기서는 실제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통합된 받은 편지함은 문자 메시지, 웹 채팅, 리뷰를 모두 모아줍니다. Slack, Teams 및 기타 도구와 연결되죠. AI 제안은 단순한 템플릿이 아닌 실제 AI입니다.

주요 문제는 리뷰 관리가 핵심 초점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월 $599 Pro 요금제는 월 500개의 리뷰 초대만 제공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50 정도면 얻을 수 있는 수준이죠.

문자 기반 결제 및 웹 채팅이 필요한 지역 비즈니스라면 Podium이 합리적일 수 있어요. 

메시징 기능은 훌륭하고 Google 통합도 잘 작동합니다. 리뷰는 그런 맥락에서 좋은 보너스가 되죠.

하지만 ReviewTrackers보다 더 나은 리뷰 분석을 원해서 ReviewTrackers를 떠났다면, Podium에서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지만,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많은 것들에 대한 비용도 지불하게 될 거예요.

전체 패키지가 필요하다면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ReviewTrackers보다 더 나은 리뷰 관리만 원한다면 비싸죠.

#4 Uberall

Uberall은 리뷰 관리 플랫폼이라기보다는 목록 관리 및 로컬 SEO 플랫폼에 가깝지만, ReviewTrackers를 고려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만한 몇 가지 장점이 있어요.

Uberall은 유럽 회사(독일)이기 때문에 50개 이상의 언어를 처리하고 GDPR 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제로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보고 및 자동화 측면에서 플랫폼이 더 발전된 것은 아니에요. ReviewTrackers와 마찬가지로 API 액세스, 통합 및 정적 대시보드를 제공하죠.

여러 국가에서 운영하고 다국어 지원이 중요하다면 Reviewflowz와 함께 고려해볼 가치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더 나은 대안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비싸고 경직되어 있다고 말해요. 플랫폼에 맞춰야지, 플랫폼이 사용자에 맞춰주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Google My Business 연결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를 보고하고 있어요. 가격이 비싼 만큼 우려되는 부분이죠.

계약 조건도 까다로워서 복잡한 취소 요구 사항과 장기간의 계약 기간이 있어요.

Uberall은 다국어 지원 및 목록 관리가 필요한 100개 이상의 위치를 가진 유럽 프랜차이즈에 적합합니다. 리뷰 기능은 괜찮지만 훨씬 더 크고 비싼 패키지의 일부일 뿐이죠.

#5 Broadly

Broadly는 중소기업을 위한 또 다른 올인원 플랫폼이에요.

위치당 월 $249~$449에 일회성 $350 구축 비용이 부과됩니다. 

거기다 월 199달러에 “소셜 미디어 프로” 애드온도 있고, 웹사이트가 없으면 월 99달러에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까지 제공한대요.

딱 온라인 진출은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것 같아요.

혹시 그런 분이라면 한번쯤 알아볼 만해요. 

제대로 지원도 해줄 거고, 소프트웨어 자체는 2010년대 스타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자동 리뷰 요청, 목록 관리, 인용, 소셜 미디어 등 엄청나게 많은 기능이 있거든요.

기능이 더 다양한 걸 원한다면 Broadly가 ReviewTrackers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더 심층적인 리뷰 분석, 자동화 및 통합 옵션을 원한다면 별로일 거예요.

#6 BrightLocal

BrightLocal은 SEO 소프트웨어가 우선이고, 리뷰 관리는 그 다음이에요. 

Grow 플랜이 월 59달러로 ReviewTrackers보다 저렴하긴 해요. 

하지만 싼 게 비지떡이죠.

리뷰 모니터링을 제3자에게 아웃소싱하거든요. 즉, 유연성이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목록에 없는 플랫폼이 필요하면 그냥 안 되는 거고, 미국 외 지역에 지점이 있다면 포기해야 해요. 

SEO 도구는 훌륭해요. 로컬 순위 추적, 인용 구축,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감사 등 모두 괜찮아요. Reddit에서는 로컬 SEO로 인기가 많고, 많은 SEO 대행사들이 화이트 라벨 보고서를 맹신하죠.

하지만 리뷰 기능은 약간 뒷전인 것 같아요. 

Google과 몇몇 플랫폼만 모니터링할 수 있어요. 

응답 템플릿도 꽤 기본적인 수준이고요. AI 제안도 없고, 고급 보고서도 없어요. 그냥 리뷰 수를 알려주는 주간 이메일이 전부예요.

자동화는 이메일 알림에서 끝나요. 

로컬 SEO 목적으로만 ReviewTrackers를 고려하고 있다면 BrightLocal을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제대로 된 리뷰 관리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7 Reputation.com

Reputation.com은 원래 온라인 평판을 관리해주는 ReputationDefender라는 대행사였는데, 2018년에 소프트웨어로 전환했어요.

가격은 문의 양식 뒤에 숨겨져 있지만, Reddit에 따르면 지점당 월 99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ReviewTrackers보다 약간 비싸지만, 훨씬 강력하고 복잡하죠.

플랫폼은 분명히 수백 개의 지점을 관리하는 대행사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자체적인 "Rep Score" 지표를 만들어서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하는데, 아무도 계산 방법을 모르지만, 고객과 간단하게 소통하기에는 좋은 방법이에요. 

기능은 포괄적이에요. ReviewTrackers보다 더 포괄적이죠. 

경쟁사 추적, 고급 분석, 화이트 라벨 옵션 등을 제공해요. 

치과 500곳을 관리하고 있다면 아주 유용할 거예요.

하지만 사용자들은 학습 곡선이 가파르다고 말해요.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뭘 하고 있는지 안다고 가정하거든요.

 지원팀도 전담팀이 있다는 전제하에 지원을 해줘요. 

모든 것이 "2018년 스타일의 엔터프라이즈 및 대행사 소프트웨어"라고 외치는 것 같아요.

대행사나 Fortune 500대 기업에서 일하면서 플랫폼을 하루 종일 사용할 전담 계정 관리자가 있다면 Reputation.com이 합리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1~50개 지점을 관리하기 위해 ReviewTrackers 대안을 찾고 있다면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8 LocalClarity

LocalClarity는 아주 저렴한 가격의 구식 로컬 SEO 소프트웨어예요. 한 곳은 무료이고, Google만 사용하면 월 8달러, 모든 플랫폼을 사용하면 월 16달러예요. ReviewTrackers 요금의 10분의 1 수준이죠.

그 가격으로 기본적인 리뷰 모니터링 및 응답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분석도 잘 되고, 화이트 라벨 옵션도 괜찮아요. 

지원팀은 효과적이고 문제 해결에 능숙하다는 평판이 있어요. 보고 및 자동화에 대한 요구 사항이 기본적이고 광범위한 기능 범위를 필요로 하는 수백 명의 소규모 고객을 관리하는 대행사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게 LocalClarity는 ReviewTrackers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최신 리뷰 관리를 원해서 ReviewTrackers를 떠나는 거라면 LocalClarity는 오히려 퇴보한 선택일 거예요. LocalClarity는 매우 광범위한 기능 세트를 갖춘 안정적이고 저렴한 로컬 SEO 도구거든요.

#9 NiceJob

NiceJob은 Reviewflowz와 거의 같은 시기에 AppSumo 평생 거래로 시작했어요. 기본적인 리뷰 수집이 필요한 대행사 고객과 협력하면서 제품을 개발했죠.

요금제는 두 가지예요. Reviews는 월 75달러, Pro는 월 125달러예요. Pro 요금제에는 자동 추천, AI 응답, 고객 보상이 추가돼요. 또한 월 99달러에 설정비 199달러를 내면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도 제공해요.

기능 세트는 약간 흩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리뷰 수집도 하고, 소셜 미디어 게시도 하고, 추천도 하고,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심지어 지금은 웹사이트도 만들어주죠. 서로 연결되지 않는 기능들을 짜깁기해 놓은 것 같아요.

ReviewTrackers와 비교하면 수집 기능은 더 많지만 분석은 더 안 좋아요. 리뷰 모니터링은 기본적인 수준이고요. 고급 보고서도 없고, 제대로 된 API도 없어요. 통합도 기본적인 것만 가능하고요.

리뷰가 하나도 없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플랫폼이 유용할 수 있어요. 

수집 도구는 실제로 꽤 좋아요. 자동 초대 시퀀스도 잘 작동하고, 지원팀도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방법을 잘 알 거예요. 

전반적으로 ReviewTrackers의 리뷰 수집 도구가 약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NiceJob을 고려해볼 만해요.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10 SOCi

SOCi는 "로컬 마케팅에 혁명을 일으키고" "1000명의 로컬 마케터를 대체"한다고 주장해요.

가격은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사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월 100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그 가격으로 소셜 미디어 관리, 리뷰 관리, 목록 관리 등 7가지 정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문제는 모든 플랫폼에 대해 고유한 인터페이스를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Facebook은 자체 워크플로가 있고, Google은 또 다른 워크플로가 있고, Yelp는 세 번째 워크플로가 있죠. 

사용자들은 끊임없이 복잡성에 대해 불평해요. 

아무도 전체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리뷰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해요.

리뷰 기능은 존재하지만 묻혀 있어요. Google 리뷰에 응답할 수 있고, 평점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요. 기본적인 기능은 작동해요.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 액세스 제어인 것 같아요. 

본사에서 지역 매니저의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관리 기능. 

권한 수준 설정. 

승인 절차 간소화.

더 나은 리뷰 관리를 원해서 ReviewTrackers 대안을 찾고 있다면, SOCi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관리 기능이 더 필요하다면 SOCi를 고려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