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eye 대체 서비스 Top 10

칭찬할 점은, Birdeye가 2012년에 리뷰 관리 소프트웨어 카테고리를 거의 처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솔루션도 꽤 괜찮아요.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도 괜찮고, 기본적인 요구 사항은 충분히 충족하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너무 오랫동안 그 흐름에 안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기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졌고, 공격적인 영업 방식으로 과도하게 보상하려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그걸 약탈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이 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눴어요.

• 왜 Birdeye 대안을 찾아야 할까요?
• 고려해 볼 만한 Birdeye 대안 10가지

저는 Reviewflowz의 창립자 Axel이고, 저희도 Birdeye 경쟁사라고 볼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은 Birdeye가 제공하는 기능의 절반도 필요 없고, 고객 리뷰 관리를 더 잘하고 싶어서 저희를 찾아오세요. 혹시 여러분도 그렇다면, 14일 무료 평가판을 시작해 보세요! 

언제 Birdeye 대안을 고려해야 할까요?

처음 이 글을 쓸 때, Birdeye 리뷰를 샅샅이 살펴보고, AI로 분석해서 소프트웨어의 문제점을 파악하려고 했어요. 

몇 가지 단점과 실망한 사용자들이 있긴 했지만, 돌이켜보면 소프트웨어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만약 올인원 중소기업 마케팅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 Birdeye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소셜 미디어 관리부터 복잡한 고객 경험 분석까지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제공하거든요. 

하지만 분명히 인적인 요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 함정에 빠지지 않기란 쉽지 않죠. 이제 꽤 큰 회사가 되었으니까요. 2022년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서 6천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Birdeye의 모든 직원은 자신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EBIDTA 성장을 보여줘야 하거든요.

이제 어떤 기능이나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 되었고, 너무 많은 기능과 추가 판매 프로세스가 추가되어서 회사 전체가 영업 사원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AI"와 "Agentic"이라는 문구를 붙여놓고, 고객 지원과 추가 판매는 인도 해외 사무소에 아웃소싱하는 거죠.

간단히 말해서, 현재 Birdeye 고객이고 만족하고 있다면, 다른 솔루션을 찾을 이유는 없어요. 소프트웨어를 알고, 무엇을 하는지 알고, 가격을 자신에게 맞게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냈으니까요. 하지만 조만간 획기적인 AI 업데이트를 기대하긴 어려울 거예요.

아직 Birdeye 고객이 아니라면, 30일 취소 통지 기간이 있는 연간 계약을 맺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거예요. 

계약 및 청구 문제

Trustpilot, Capterra, G2, Google에서 고객 리뷰를 살펴보면, 가장 흔한 문제는 영업 프로세스와 관련된 것일 거예요.

Juan-Paul Gulliver는 이 리뷰에서 30일 취소 통지 기간을 1주일 놓쳤고, Birdeye가 그에게 7000달러를 청구했다고 보고했어요. 이건 좀 과한 것 같네요.

호주에 있는 Helen Fraser도 액세스가 생각보다 한 달 일찍 제한되어 귀중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거의 잃을 뻔했다고 경고했어요. 

일반적으로 사업주로서 불필요한 싸움을 또 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질 거예요. 구시대적인 비즈니스 관행과 공감 부족은 저에게 매우 큰 단점이지만, 합리적인 기대를 하고 모든 구독을 꼼꼼히 관리하는 데 익숙하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예요.

해외 지원 및 어려운 소통

몇몇 고객들은 지원팀이 대부분 인도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미국 일부 지역과의 시차 때문에 관리가 어렵다고 언급하기도 해요. 

일부 사람들은 지원팀과의 소통이 어렵고, 문제가 해결되거나 온보딩을 돕는 것보다 추가적인 "AI" 기능을 판매하려는 전화가 더 많은 것 같다고 언급해요. 

예를 들어, Isabella는 예약 시스템과의 통합에 문제가 있었고, 5번의 줌 통화 후 소통이 완전히 끊겨서 4개월 동안 환불을 받으려고 노력했다고 언급했어요. 

물론, 문제가 발생한 일화적인 증거를 찾는 것은 쉽지만, 리뷰를 살펴보면 지원팀과의 어려운 소통이 꽤 자주 반복되는 주제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버그 및 불안정한 통합

Samantha는 Capterra 리뷰에서 일부 고객의 통합이 몇 달 동안 작동하지 않았고,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언급했어요.

Matt도 플랫폼의 안정성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고객과의 관계가 손상되었다고 언급했어요. 

일반적으로 15년 된 소프트웨어가 이 정도 규모에 도달하면 안정성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이 단계의 회사는 기능 중단 및 통합 또는 기능 범위 확장의 선택에 직면하게 돼요. 

Birdeye는 두 번째 옵션을 선택한 것 같아요. 올인원 중소기업 마케팅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면 좋은 소식이죠. 리뷰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고 있다면, 아마도 좋지 않은 소식일 거예요. 

Birdeye의 주요 대안 10가지

#1 Reviewflowz 

제가 Reviewflowz 창립자라서 편향적일 수도 있지만, Birdeye를 고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저희가 정말 훌륭한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Reviewflowz는 리뷰 관리, 오직 리뷰 관리에만 집중해요. 

소셜 미디어는 지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안 할 거예요). 

리스팅 관리도 지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안 할 거예요).

일반적으로 리뷰와 관련이 없다면 지원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 할 거예요.

하지만 리뷰에 관한 한, Birdeye가 하는 모든 것, 그 이상을 해요. 

그리고 실제로 Birdeye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필요로 한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Reviewflowz는 3년밖에 안 돼서 기본적으로 AI 네이티브예요. 

즉, 감정 분석이 2015년대의 모호한 언어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분이 매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LLM을 사용해서 작동한다는 의미예요. 

즉, 사람들이 오늘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통합된다는 의미예요: MS Teams, Power BI, Slack, Zapier, n8n 등. 

즉, 새로운 리뷰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2주 안에 추가할 수 있고, 그렇게 할 거라는 의미예요. 

Reviewflowz는 또한 자체 자금으로 운영되는 회사라서 현금은 고객으로부터 나와요. 허영심 지표를 쫓거나 지속 불가능한 성장률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수익성이 있었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고객을 위해 하는 거예요.

가격 면에서 Reviewflowz는 Birdeye보다 최대 10배 저렴해요. 다시 말하지만, Birdeye는 저희가 지원하지 않고, 지원할 계획도 없는 수많은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실제로 작동하는 리뷰 관리가 필요하다면, Reviewflowz를 사용하면 10배나 적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거예요.

저희가 여러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가격을 확인하거나, 여기에서 14일 무료 평가판을 시작하거나, Reviewflowz와 Birdeye의 정면 비교를 여기에서 읽어보세요.

#2 Podium

Podium은 Birdeye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데, 결제 기능도 제공해서 연동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에서 바로 결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Podium은 Core 플랜이 월 $399, Pro 플랜이 월 $599인데, "AI 직원"이라는 점을 엄청 강조하고 있어요. 

리뷰 관리 기능만 놓고 보면 Pro 플랜(월 $599)에서는 한 달에 리뷰 초대장을 최대 500개까지만 보낼 수 있어요.

이 플랫폼은 무제한 1:1 메시지 기능과 구글 연동 기능이 아주 강력해요. 통합 받은 편지함으로 문자, 웹 채팅, 리뷰 메시지를 모두 가져올 수 있죠. 

하지만 그게 문제일 수도 있어요. 필요한 기능이 일부뿐인데도 올인원 플랫폼 비용을 다 내야 하니까요.

Podium에서는 웹 채팅과 결제 처리 기능이 가장 유용하고, 리뷰 관리 기능은 대부분 고객에게 있으면 좋은 정도의 기능일 거예요. 

이런 분들께 추천: 문자 기반 결제, 웹 채팅이 필요하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리뷰 기능도 활용하고 싶은 오프라인 매장. 

#3 Reputation.com

Reputation.com도 리뷰 관리 분야에서 꽤 유명한 이름이죠. 오랫동안 사업을 해왔고, 전 세계 많은 에이전시와 협력하고 있어요. 

가격은 문의해야 알 수 있지만, 레딧이나 다른 포럼에서 찾아보니 한 곳당 월 $99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소프트웨어는 분석 기능에 중점을 둔 종합적인 솔루션이에요. 자체적인 "Rep Score"라는 것도 만들었는데... 뭐, 나쁘진 않지만 투명한 방식은 아닌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사용자들은 복잡하지만 강력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하고, 배우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요. 

역사를 알면 당연하게 느껴질 거예요. Reputation.com은 원래 온라인 평판 관리 서비스 에이전시인 ReputationDefender로 시작해서 2018년에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환했거든요.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의 리뷰를 관리하고 싶다면 Reputation.com이 괜찮은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팀원들이 쉽게 적응하고, 믿을 수 있는 문제 해결 중심의 지원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이런 분들께 적합: 수백 개의 지점의 평판을 관리하는 전담 팀이 있는 에이전시. 규정 준수 기능, 상세한 분석 기능이 필요하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예산이 충분한 경우. 간단한 리뷰 관리를 원하는 팀은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게 좋아요. 토스트를 만들려고 상업용 주방을 사는 것과 같으니까요.

#4 ReviewTrackers

월 $89부터 시작하는 ReviewTrackers는 순수한 리뷰 수집 및 분석에 집중하고 있어요.

120개 소스의 리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모아서 자연어 처리 기술로 트렌드를 파악하죠. 플랫폼은 복잡하지 않고, AI 광고 없이 탄탄한 리뷰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해요.

하지만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일부 플랫폼이 누락된 것 같고, 가장 중요한 건 그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용자들은 중앙 집중식 리뷰 추적 기능과 부정적인 리뷰에 대한 알림 시스템을 유용하게 생각하지만, 알림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도 있어요. 

대시보드를 통해 여러 지점의 트렌드를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경쟁사 추적 기능을 통해 평점과 성과를 비교할 수 있어요. 

이런 분들께 적합: 리뷰 트렌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싶지만, 고급 자동화 또는 리뷰 수집 프로세스가 필요 없는 여러 지점을 가진 기업. ReviewTrackers는 자동화 없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팀에게 좋은 절충안이에요. 하지만 리뷰에 대한 실제 응답 관리나 조치를 취하고 싶다면 ReviewTrackers는 문제의 절반만 해결해 줄 뿐이에요.

#5 Uberall

Uberall은 스스로를 리스팅 관리 플랫폼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리뷰 관리 플랫폼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엄밀히 말하면 Uberall은 리뷰 관리 솔루션이라기보다는 (Partoo와 비슷한) 다중 위치 마케팅 플랫폼에 더 가까워요. 하지만 솔루션 내부에 리뷰 관리 기능을 구축해 놓았죠.

사용자들은 "꽤 비싸다"고 말하고, 플랫폼이 자신에게 맞춰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플랫폼에 맞춰야 하는 점을 불만스러워해요. 

강력한 차별점 중 하나는 유럽 회사라서 다국어 브랜드를 제대로 지원한다는 점이에요. 의외로 흔치 않죠. 이 목록에서 reviewflowz와 uberall만이 다국어 DNA를 가지고 있고, 언어를 기본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리뷰 관리는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고 AI 응답 기능도 제공해서 국제적인 브랜드에 정말 유용해요.

주의할 점: 많은 사용자들이 Google My Business 연결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어요.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일시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복잡한 취소 절차가 있는 연간 계약을 맺기 전에 모든 것을 꼼꼼히 테스트해 보세요.  

이런 분들께 적합: 100개 이상의 지점을 가진 유럽 프랜차이즈로, GDPR 규정 준수와 50개 이상의 지점에 대한 다국어 지원이 필요한 경우. 

#6 Broadly

메시지, 리스팅 관리, 리뷰, 소셜 미디어 등 모든 기능을 갖춘 또 다른 올인원 솔루션이에요.

가격은 월 $249부터 $449까지이고, 일회성 구축 비용 $350가 있지만, 연간 계약으로 묶지 않아서 업계에서 환영할 만한 변화예요! 

부정적인 피드백 관리 기능이 잘 작동해서 불만이 공개 리뷰가 되기 전에 잡아내죠. 인터페이스는 전문적이고 매끄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것들이 Broadly의 강점이에요.

Google과 Facebook의 리뷰를 보여주고, 이메일과 SMS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도록 도와줘요. 

이런 종류의 올인원 기능은 15년 전처럼 여전히 직접 모든 것을 처리하는 바쁜 창업자들에게 적합해요. 오해는 마세요. 많은 기업에게는 완전히 괜찮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Facebook과 Google의 차이점을 아는 전담 마케팅 팀이 있다면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이런 분들께 적합: 기능보다 단순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케팅에 시간보다 돈을 더 많이 쓸 의향이 있는 소규모 서비스 업체.

#7 BrightLocal

BrightLocal은 SEO 소프트웨어예요. 로컬 SEO 소프트웨어죠. 로컬 SEO 전문가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좋고, 레딧에서도 끊임없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이 리뷰와는 관련이 없어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을게요. 

리뷰 관리 기능은 모두 "Grow" 플랜에 포함되어 있는데, 월 $59부터 시작해요.

솔직히 말해서 리뷰 관리 기능은 좀 부족해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해서 리뷰를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직접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이 필요하거나 미국에 없는 지점이 있다면 유연성을 제공할 수 없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BrightLocal은 에이전시이고 미국 지점만 전문적으로 다룬다면 정말 좋은 솔루션이에요. 그렇더라도 Birdeye를 고려하고 있다면 보고 및 자동화 기능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껴질 거예요. 

이런 분들께 적합: 최소한의 리뷰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 로컬 검색 도구가 필요한 SEO 에이전시.

#8 SOCi

SOCi는 "로컬 마케팅에 혁명을 일으키고" "1000명의 로컬 마케터를 대체"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어요.

대담하네요.

SOCi 리뷰를 보면 대체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 같긴 한데, 희한하게도 리뷰마다 사용 목적이나 기능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어떤 리뷰에서는 소셜 미디어 관리를 언급하고, 또 다른 리뷰에서는 Yelp에 게시하는 걸 얘기하고, Google 리뷰에 답글다는 걸 말하는 사람도 있고요. 

Capterra 리뷰를 읽어보면, 마치 소셜 미디어나 지역 플랫폼마다 10가지 제품을 전부 새로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고객들이 복잡한 인터페이스나 부족한 기능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고요. 

솔직히 10개나 되는 플랫폼과 소통하는 고유한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만들 필요도 없죠. 말도 안 돼요. 

며칠 전에 링크드인에서 봤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실제 사용 대상: 기능보다는 비밀번호 중앙 관리 및 액세스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100개 이상의 지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9 NiceJob

NiceJob은 솔직하고 현실적인 리뷰 수집 솔루션이에요. Reviewflowz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AppSumo 평생 거래로 시작해서, 에이전시 유형의 고객들과 협력하면서 솔루션을 개선해왔죠. 

플랜은 두 가지가 있어요:

• Reviews (월 $75) 플랜은 더 많은 기능을 수집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게 해줘요.
• Pro (월 $125) 플랜은 고객 추천을 자동화하고, AI 리뷰에 답글을 달고,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등... 거의 모든 기능을 조금씩 제공하죠.

지금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올인원 마케팅 플랫폼, 리뷰 관리 소프트웨어, 로컬 SEO 솔루션의 중간쯤 되는, 약간 짜깁기된 소프트웨어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월 $99 + 설정비 $199에 제공한다고 하네요. 좀 뜬금없죠? 

전반적으로 보면, 소프트웨어를 만들 줄 아는 진지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사실, 특정 시장에서 최고가 되기에는 너무 넓게 퍼진 느낌이 들어요.

공정하게 말하면, 제가 Birdeye의 대안으로 이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Birdeye는 NiceJob 같은 솔루션을 사용하면 훨씬 더 성공할 수 있는 수많은 소규모 비즈니스에 판매되고 있고, 결국 Birdeye와 연간 계약에 묶여서 아무런 성공도 거두지 못하고 있죠. 만약 당신이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NiceJob을 선택하세요! 적어도 1~2년 동안은요.

실제 사용 대상: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비즈니스. 만약 연간 2개의 리뷰를 받다가 200개를 받고 싶다면, NiceJob이 그 일을 해낼 거예요! 하지만 아마도 그 시점에서는 플랫폼을 꽤 빨리 벗어나게 될 거예요. 

#10 LocalClarity

LocalClarity는 구식의 정말 저렴한 로컬 SEO 소프트웨어예요. 

단일 위치에 적합한 광범위한 무료 플랜이 있고, 위치당 월 $8(Google만 해당) 또는 $16를 청구해요. 

이론적으로는 LocalClarity가 기본적인 리뷰 관리 측면에서는 제 역할을 해요. 신뢰할 수 있는 분석 기능과 답글 기능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죠. 

지원팀의 평판도 좋고, 전반적으로 매우 광범위한 기능 범위를 자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 글을 쓰면서 웹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솔직히 홈페이지 제목이 "엔터프라이즈 팀을 위한 AI 기반 로컬 SEO"인 것에 꽤 놀랐어요. 

무료 데모 계정을 사용해 봤는데, 버그가 많고 이상한 chat-GPT 같은 인터페이스가 있었어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 일시적인 문제였을 거예요. 하지만 분명히 제품 방향을 상당히 급진적으로 바꾼 것 같고, 우리 중 누구도 삶에 또 다른 챗봇을 원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 추가했어요. 예전에는 훌륭한 제품이었지만, 지금은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 사용 대상: 여러 고객을 위해 화이트 라벨 리뷰 도구가 필요한 에이전시. 무제한 사용자 및 저렴한 기본 가격으로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위치를 중앙에서 관리하는 팀에게 비용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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